“방탄소년단부터 빌리 아이리시, 비틀즈까지” 방구석 1열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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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끄는 가운데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서트 작품들이 화제다.

‘방탄소년단’이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LA에서 개최한 콘서트 실황을 담은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가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됐다. 이와 함께 ‘빌리 아이리시’의 센세이션한 콘서트 영화 ‘Happier than ever: LA로 보내는 러브레터’, ‘비틀즈’의 마지막 콘서트가 담긴 ‘비틀즈: 겟 백’까지 디즈니+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콘서트 작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디즈니+에서 단독 스트리밍 되고 있는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는 팬데믹 후 2년, 긴 휴식을 깨고 돌아온 21세기 팝 아이콘으로 부상한 방탄소년단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 첫 대면 콘서트에서 선보인 강렬한 퍼포먼스와 LA 소파이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담아낸 콘서트 라이브 필름이다.

2019년 월드투어 이후 2년 만에 팬들과 직접 마주한 방탄소년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역대급 무대와 ‘ON’, ‘불타오르네’, ‘Dynamite’, ‘Permission to Dance’ 등 2시간을 가득 채운 다채로운 히트곡들, 그리고 LA 최대 규모의 스타디움을 매진시킨 5만여 명의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그대로 담겨있어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물론, 음악과 공연을 사랑하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짜릿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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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부터 매력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끄는 ‘Happier than ever: LA로 보내는 러브레터’는 전 세계적으로 핫한 뮤지션 ‘빌리 아일리시’가 새 앨범의 수록곡을 가창하는 장면을 담은 작품이다. 2020년 그래미 워어드 5관왕을 달성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세계적인 뮤지션 ‘빌리 아이리시’의 명품 보이스와 무대 장악력은 순식간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화면 속으로 완전히 빠져들게 만든다.

안방 1열에서 ‘빌리 아일리시’의 콘서트를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Happier than ever: LA로 보내는 러브레터’는 약 1시간 동안 완성도 높은 음악과 센세이션한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작품 곳곳 ‘빌리 아일리시’를 캐릭터화한 애니메이션 미장센을 더하며 신선한 자극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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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겟 백’은 ‘비틀즈’ 멤버들이 2년 만에 첫 라이브 쇼를 기획하면서 라이브 음반에 발매될 예정이었던 14개의 신곡과 해체 전 마지막 라이브 공연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담아낸 뮤직 다큐멘터리다.

전 세계를 열광케 한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와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명장 ‘피터 잭슨’ 감독의 강렬한 만남으로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60시간의 미공개 장면과 150시간 이상의 오디오를 사용해 완성된 ‘비틀즈: 겟 백’은 비틀즈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음악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느껴지는 녹음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세대를 뛰어 넘는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비틀즈가 완전체로 선보인 마지막 라이브 공연 루프탑 콘서트까지 모두 담겨 있어 절대 놓칠 수 없는 역대급 작품으로 손꼽힌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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