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추신수·서민정, 집 최초 공개…타향살이 버팀목은 가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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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방인’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추신수와 서민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2일 저녁 6시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텍사스에서 생활하는 야구선수 추신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추신수의 집이 최초 공개됐으며 그의 3남매 아이들과의 소중한 일상이 전부 카메라에 담겨 전달됐다.

3남매는 저마다 맡은 역할을 충실히 소화하며 등교 준비를 마쳤다. 추신수는 기상을 한 뒤 바로 아내를 찾아 애틋한 포옹을 나눴다. 큰 아들과도 애정 넘치는 포옹으로 아침 인사를 건넸다.

아이들 등교를 마친 후, 추신수가 다시 잠자리에 든 사이 춘신수 아내는 요리 솜씨를 뽐냈다. 그는 수첩에 적힌 내용을 꼼꼼히 살폈다. 수첩에는 요리 레시피가 적혀 있었다.

이에 추신수 아내는 "15년 전 미국에 올 때, 그때는 남자친구였던 추신수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기 위해 레시피를 적어 온 수첩"이라며 "옛날에 해먹었던 음식이 먹고 싶을 때는 그거 보면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뉴욕댁 서민정의 집도 공개됐다. 서민정은 첫 리얼리티 예능 출연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어디서든 자신을 지켜보는 카메라에 적응하지 못하고 진땀을 흘렸다.

서민정이 아침을 준비하는 사이 딸 예진이 등장했다. 예진은 일어나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척척 해내며 엄마 서민정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남편도 기상했다. 아침을 먹은 뒤 서민정은 저녁 메뉴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민정 딸 예진을 매일 엄마 서민정과 함께 걸어서 등교했다. 예진의 등교 역시 서민정의 일과 중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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