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산산,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박성현 2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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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산산(중국). /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펑산산(중국)이 4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펑산산은 4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8.22점을 기록해 8.14점의 박성현(24·KEB하나은행)을 제치고 1위를 마크했다.

지난달 박성현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던 펑산산은 4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당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경기가 없기 때문에 펑산산의 1위 자리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1주 동안 1위에 올랐던 박성현은 이후 4주 연속 2위를 지켰다. 펑산산과의 격차는 지난주 0.05점에서 0.08점으로 조금 더 벌어졌다.

나머지 상위권 순위는 변함이 없었다. 유소연(27·메디힐), 렉시 톰슨(미국),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3~5위로 펑산산과 박성현의 뒤를 쫓았다.

전인지(23),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김인경(29·한화), 리디아 고(뉴질랜드), 크리스티 커(미국)도 6~10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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