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조정민 “파라과이 출신 아니에요..관심 감사”

0

KakaoTalk_20141210_141407253.jpg그야말로 매력 포텐이 터졌다.

지난 26일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정민은 수준급 피아노 실력과 감성 하모니를 선보였다. 조정민은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 사이에서 적절하게 제 역할을 가미했다. 피아노 전공인 조정민은 쇼팽의 에뛰드를 연주할 때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화음을 넣는 부분에서는 튀지않게 노래에 풍부함을 더했다. 입담이 화려하진 않았지만 조분조분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아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방송 이후 조정민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기사도 쏟아졌다. 아직 대중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뉴페이스’ 조정민에게 관심이 더해지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도 기사화가 됐다. 조정민이 파라과이 출신이라는 기사가 나온 것.

화제의 중심에 선 조정민은 27일 파이낸셜 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 트로트 계의 신선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조정민의 스토리를 들어봤다.

다음은 조정민과 일문일답.

-방송 이후 관심이 남달라졌다. 소감은?

▲ 아직 얼떨떨해요.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파라과이 출신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전혀 아니에요.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이국적인 외모라는 평가를 받는데 이 때문에 장난으로 ‘미스 파라과이’라는 별명이 생겼어요. 이에 오해가 생긴 것 같아요(웃음).

-웹드라마 ‘처음의 시작’의 주인공 역할을 맡았는데. 향후 또 연기에 도전할 계획은 있는지

▲연기는 계속 하고싶어요. 노래랑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정말 재밌어요. 기회가 주어지는대로 계속 연기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우선 9월 26일, 27일에 열리는 쎄시봉 콘서트 준비에 집중할 생각이에요. 개인활동도 병행하구요. ‘살랑살랑’ 앨범 활동은 계속하면서 CF도 조율 중 이랍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