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 다시 무대로… 악성 루머는 ‘모두 거짓’ 억울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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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악성루머로 데뷔 무대에 서지 못했던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다시 그룹에 합류한 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당시 서지수에 대한 악성루머를 퍼뜨린 네티즌이 약식 기소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서지수의 루머에 대한 수사 결과, 피고소인 A 씨와 미성년자 B 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각각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러블리즈는 앨범 발매 직전, 멤버 서지수가 ‘동성애 및 성희롱’이라는 루머에 휩싸이며 데뷔를 포기했다. 이 때문에 러블리즈는 일곱 멤버로 활동했고, 그 사이 서지수는 연습을 지속했다.

울림 측은 "이는 서지수와 관련된 인터넷상의 루머가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한 개인을 비방할 목적의 허위사실로서 도를 넘는 행위임이 법적 절차를 통해 확인된 결과"라며 "기나긴 고통 끝에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행위에 대한 이번 수사결과로 사건의 종지부를 찍게 됐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온·오프라인상의 사실과 다른 악의적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 엄중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7일 러블리즈의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자정 러블리즈의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러블리즈 멤버들의 실루엣과 함께 8인조 컴백을 암시하는 문구가 삽입돼 눈길을 끌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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