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데이식스 “아이돌 밴드 활성화 좋아, 모두가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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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데이식스가 아이돌 밴드 시장이 활성화돼 좋다고 했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데이식스 정규 2집 ‘문라이즈’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최근 아이돌 밴드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성진은 "요즘에 밴드들이 많이 나오는데 시장이 활성화된다는 거 자체가 우리한테 좋다. 물론 앞서 개척한 선배님들의 힘을 받아 우리도 음악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밴드 시장이 활성화됐으면 좋겠다. 활동하는 팀은 모두가 라이벌"이라며 웃었다.

제이는 "사실 밴드 하는 분들이 많으니 음원을 들어보는데 그러면서 아이디어를 얻는 게 많다. 밴드 커뮤니티가 더 좋아지는 것 같다. 같이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케이는 "데이식스의 가장 큰 라이벌은 과거의 데이식스다. 그걸 떠올리면서 우리를 항상 더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사견을 밝혔다.

한편 데이식스는 6일 정규 2집 ‘문라이즈’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좋아합니다’는 1980년대 후반 록 사운드를 데이식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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