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판타지멜로로 극찬

0

201712071115242614.jpg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가 대중들의 호기심 속에서 판타지 멜로라는 신선한 소재로 호평을 받았다.

6일 첫 방송된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믿고 보는 배우 김래원과 신세경의 연기와, 세련된 영상미, 그리고 꽉 차고 촘촘한 스토리라인까지 근래 보기 드문 작품성을 보여줬다.

‘흑기사’ 1회에서는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 분)가 슬로베니아에서 만나기까지 과정이 속도감 있게 펼쳐졌다. 성공한 사업가인 수호는 예년과 같이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슬로베니아를 방문했고, 그곳에서 해라와의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그녀를 그리워했다.

‘흑기사’는 판타지 멜로라는 독특한 소재로 일단 이목을 끌었다. 슬로베니아에서 멜로라는 흔하지 않은 배경 속에서 배우들의 연기로 초석을 마련하고, 영상미와 소재로 눈도장을 찍은 ‘흑기사’는 앞으로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나갈 것인지 관심사가 쏠리고 있다.

첫 시작으로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준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로 김래원, 신세경의 러브라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