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31분’ 잘츠부르크, 조 1위로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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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르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21) © AFP=News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황희찬(21)이 31분을 소화한 가운데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잘츠부르크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마르세유(프랑스)와의 2017-18 UEFA 유로파리그 I조 조별예선 최종 6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잘츠부르크는 3승 3무(승점 12점)로 2위 마르세유(2승 2무 2패, 승점 8점)를 여유 있게 제치고 조 1위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후반 14분 교체 투입 돼 31분 동안 활발하게 경기장을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오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의 이진현(20)은 오스트리아 빈의 비엔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AEK아테네(그리스)와의 D조 최종전에 결장했다. 이진현이 없는 가운데 오스트리아 빈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오스트리아 빈은 1승 2무 3패(승점 5점)로 조 최하위에 머물면서 유로파리그를 마쳤다. AEK아테네는 1승 5무(승점 8점)로 AC밀란(이탈리아·3승 2무 1패, 승점 11점)에 이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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