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소아암협회에 기부금 2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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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드림업 기부데이’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드림업 기부데이는 2015년부터 임직원들이 한 달에 한 번 사내 식당에서 반찬을 줄인 점심을 한끼 먹는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롯데월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반찬을 줄여 모은 금액과 동일한 액수를 출연한다.

올해 지원하는 2000만원은 소아암을 치료하고 있는 국내 병원 48곳에서 추천 받아 선정된 저소득층 소아암 아동 4명의 치료비로 직접 사용된다.

롯데월드는 지난달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소아암 아동과 샤롯데 봉사단이 함께 한 ‘별들의 이야기’ 합창 공연을 펼친 바 있다. 별들의 이야기는 음원사이트에서 검색 가능하며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을 통해 발생한 음원 수익금은 전액 소아암 치료비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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