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남’ 의뢰인, 울대뼈 이상형 최종선택…직업은 그래픽 디자이너(종합)

0
201712082233344437.jpg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의뢰인이 울대뼈 이상형과 매칭에 성공했다.

8일 밤 9시 방송된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에서는 사전 매칭 통과자 8인의 ‘이완남’이 공개됐다.

이날 의뢰인은 "첫 번째는 제가 먹는 걸 좋아하고 많이 먹고 잘 먹어서 같이 먹어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결한 남자를 원한다"는 이유로 용변 후 손을 씻는 남자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완남’ 측은 실험카메라를 준비했다. 확인 결과 후보 8인 모두 손을 씻었다. 6번 ‘이완남’은 비누칠까지 해서 박수를 받았다.

1라운드 취향 매칭이 이어졌다. 첫 번째 취향 문항은 ‘나는 안드로이스 OS 휴대전화를 사용한다’였다. 딘딘은 "이게 유효한가요?"라고 물으며 취향 확인에 의문을 제기했다. 의뢰인은 휴대전화가 2개인 ‘이완남’ 후보 등장에 불쾌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의뢰인의 취향은 안드로이드가 아닌 사과였다.

이어 ‘맛집에서 줄이 길어도 기다린다’라는 매칭 질문에 의뢰인은 ‘그렇다’를 선택했다. 의뢰인과 취향이 매치된 후보는 1번 뿐이었다. 또 ‘애인끼리 힘들 때 서로 위로해야 한다’에서 의뢰인은 ‘아니다’를 선택했다.최종 매칭률이 공개됐다. 3,5,7번이 탈락됐다.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3인과 의뢰인의 만남이 진행됐다. 의뢰인은 "보여주는 삶을 사는 것 같다"는 이유로 이론상 안 맞는 키워드로 몸스타그램을 선택했다. 선택 결과 6번이 탈락했다.

두 번째로 안 맞는 키워드로 의뢰인은 ‘울대뼈 꼴찌’를 택했다. 해당 키워드 역시 이미 탈락한 6번이었다. 마지막으로 안 맞는 키워드는 ‘SNS 비밀 계정 운영’이었다. 이로써 8번이 탈락하며 최종 ‘이완남’으로 2번이 남게 됐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