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0″…’나혼자산다’ 이시언×비, 두 아재가 노는 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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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이시언과 비가 노래방에서 흥을 폭발했다.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함께 테니스 연습에 나선 전현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테니스복으로 갈아입고 헨리를 태워 테니스 연습장으로 향했다.

전현무는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테니스를 시작했지만, 이내 헨리의 스파르타 가르침에 놀라운 실력 향상을 자랑했다. 이후 전현무는 실제 테니스 경기처럼 대결을 펼칠 것을 제안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테니스 경기 결과 헨리가 어이없게도 패했다. 승리한 전현무는 "승자의 여유"라며 헨리에게 물병을 건넸다. 헨리는 "생각보다 잘한다"며 전현무를 칭찬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전현무 집으로 향했고, 전현무 옷방에 있는 옷으로 패션쇼를 펼쳐 웃음을 선사했다.

또 이시언과 비의 만남, 그 이후 이야기도 방송됐다. 비는 기안84를 언급했고, 기안84 이름이 나오자 이시언은 바로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이시언은 "감기 걸렸는데 또 술 마시냐"며 걱정했다. 그는 이어 기안84와 비의 영상통화를 주선했다.

기안84는 비와의 영상통화에 감격하며 광대승천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태양을 피하는 방법’ 때 보잉 선글라스와 카고바지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뒤 이시언과 비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이시언은 "지훈이의 노래를 듣고 평가를 해주고 싶었다. 친구 입장에서"라면서 "첫곡을 부르고 나니 제가 평가할 입장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시언은 호기롭게 동방신기 노래를 택했다. 그의 노래에 무지개회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이시언 본인 역시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지 못했다. 이어 그는 젝스키스의 노래를 선곡해 추억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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