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노사연 “이제 노래할 시간 많이 없어, 불안 조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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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MBC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사람이 좋다’ 노사연이 나이로 인한 가수활동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는 가수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노사연은 공연을 앞두고 가사 연습에 매진했다. 노사연은 "한번은 노래 부르다가 가사를 잊었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나더라. 내 나이에 그런 어려움 없이 제대로 다 외우는 것도 정상은 아니라고 하더라. 그런 일이 없도록 더욱 연습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할 시간이 많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은 노래를 더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을 알 수 없지 않나. 그래서 더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사연 이무송은 1994년 결혼해 어느덧 24년의 세월을 함께 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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