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침대업체 측 “A씨 윤계상 외에도 3-4명 연예인과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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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윤계상의 탈세를 주장하고 있는 A씨가 윤계상 외에도 소송을 건 연예인이 3-4명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침대업체 측은 12일 뉴스1에 A씨가 윤계상 외 B업체에서 침대를 구입한 연예인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사실을 알리며 "소송과정에 필요하다며 A씨가 해당 연예인의 소속사로 수차례 연락하고 소속사가 대응 하지 않자, 당사의 불법행위를 묵인, 방조하여 자신이 손해가 발생하였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해당 연예인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연예인분들 역시 A씨가 구입한 이후에 당사 제품을 구입 한 분들"이라며 해당 연예인들에 대해서는 "고객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누구인지는 알려드릴 수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침대업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연예인 윤계상씨에 대하여 탈세 등의 악성루머를 유포하고 있는 A씨 (이하 ‘A’씨)는 윤계상씨가 침대를 구입한 시기보다 4개월 전인 2016년 6월 당사 침대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A씨는 침대를 구입 후 당사에게 상식을 벗어난 사은품 명목의 금품 지급을 집요하게 수차례 요구해왔고, 당사는 소비재 판매회사라는 약점이 있어 괜한 잡음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2차례에 걸쳐 현물과 상품권 등의 사은품을 A씨에게 지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업체 측은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재차 터무니없는 추가 사은품을 또 요구해 와, 당사는 더 이상 상대 할 수 없는 악의적인 블랙컨슈머로 판단, 이를 거절하고 조건 없이 제품 반품 및 환불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하였다"며 이후 A씨가 민사 소송을 제기해 업체 측과 소송을 벌인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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