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강릉아트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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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전경.(문화체육관광부 제공)© News1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문화올림픽으로 이끌 ‘강릉아트센터’가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강릉시(시장 최명희)와 함께 15일 오후 2시 강릉아트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준공식 이후에는 휴대전화 판매원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팝페라 가수 폴 포츠가 개관 첫 공연을 한다.

강릉아트센터는 강릉 올림픽파크 인근에 총 476억원을 투입해 신축한 대공연장(998석)과 기존 강릉 문화예술회관을 새롭게 단장해 소공연장(385석), 전시관 3개소(1,088㎡), 커뮤니티 공간 등을 마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강릉아트센터는 평창대회 기간동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막식 공연과 다양한 올림픽기념 행사·공연·전시 장소로 활용된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각종 국제회의와 공연, 전시 등을 개최하고 지역 문화·예술 인력을 양성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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