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주혁 오늘 49재 추모 미사… “‘1박’ 멤버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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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주혁2017.1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한 배우 고(故) 김주혁의 49재 추모 미사가 17일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천주교 청담동 성당에서 김주혁의 가족, 친지, 동료, 사전에 신청한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49재 추모 미사가 열린다.

지난 15일 소속사는 "김주혁과 함께했던 날들을 추억하며 편안한 안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비공개로 미사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이 미사에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 멤버들 역시 함께한다. 이와 관련 ‘1박 2일’ 측 관계자는 "멤버들이 고 김주혁의 49재에 참석한다. 개인적으로 참석하는 것이다"며 방송 촬영은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주혁은 지난 10월 30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지난달 14일 국과수는 부검 결과를 통해 "김주혁의 사망 원인은 머리뼈 골절 등 머리 손상으로 판단된다. 약독물 검사에서 미량의 항히스타민제가 검출된 이외에 알코올이나 특기할만한 약물과 독물은 검출되지 않았다"며 "심장 검사에서도 심장동맥 손상이나 혈관 이상, 염증 등이 없어 심근경색이나 심장 전도계의 이상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급발진 등 차량 결함과 관련, 블랙박스 영상분석과 차량 결함 조사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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