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고경민, 임주환 아역 ‘찰떡 싱크로율’…’풋풋 소년美’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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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앤배움 키즈센터에서 연기교육을 받고 있는 배우 고경민이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임주환의 어린 시절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에서 고경민은 극 중 어린 시절 태주(옥예린 분)가 어린 상준(고경민 분)을 좋아하게 된 일련의 사건들을 회상하는 장면에 등장해, 훈훈한 비주얼과 매력 넘치는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K-장녀와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다는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가 이상준(임주환 분)과 함께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초등학교 운동회 날, 어린 상준은 달리기 계주에서 넘어진 태주를 일으켜 세워주며, "태주야 일어나, 내가 다 이겨줄게!"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결국 상준은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태주가 첫 눈에 반할 수 밖에 없는 멋진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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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태주 생일 파티에 초대 받지 못한 상준은 파티 장소에 깜짝 등장해 태주를 놀라게 했다. 상준은 대뜸 태주를 바라보며, "나는 왜 안불렀냐?"라고 따졌고, 태주는 "너 오늘 서울시 웅변대회 갔잖아"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이에 상준은 "끝나자마자 바로 뛰어왔지"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웅변대회 1등 상품인 ‘변신 필통’을 생일 선물로 건네며, 다시 한번 태주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고경민은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임주환 아역으로 변신해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성인 배우 못지않은 감정 표현과 실감 나는 연기로 임주환의 어린 시절을 오롯이 재현하는 등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배우앤배움 EnM 대표 임채홍은 "고경민은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아역 배우다. 작품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아직 터뜨리지 않는 잠재력이 더욱 기대되는 친구다. 앞으로도 배우 고경민에 대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현재 고경민은 배우앤배움 키즈센터에서 연기교육을 받으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훈련과 자체 오디션, 캐스팅 시스템을 통해 좋은 배우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고경민은 드라마 ‘종말의 바보’, ‘어게인 마이 라이프’, ‘엉클’, ‘꽃길만 걸어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썸컴퍼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매회 화제를 낳고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배우앤배움,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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