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기성용, 경기 직후 SNS에 글 남겨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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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정말 잘 준비했다" 기성용이 후배들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열린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비록 승리를 가져오진 못했지만,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점 1점을 따내며 16강 진출의 꿈에 한발 다가섰다.

경기력도 최고였다. 황의조, 손흥민, 이재성, 황인범, 정우영(알 사드), 김진수, 김민재, 김승규 등 주축들이 모두 출전해 약팀이 아닌 강팀의 축구를 보여줬다. 

기성용은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월드컵 무대에서 능동적이고 주도하고자 하는 경기를 보여준 적이 많지 않다"며 "오늘은 우리가 하고자 하는 축구를 보여준 선수들이 대단하다"고 벤투호에 박수를 보냈다. 

그러면서 "앞으로 두 경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4년 동안 정말 잘 준비했으니 가나전도 가보자"라며 남은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은 오는 28일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어 12월 3일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갖는다.

yuhyun12@fnnews.com 조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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