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룡영화상, 탕웨이·정우성·이지은 영평상 이어 수상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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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박찬욱 감독의 칸영화제 수상작 ‘헤어질 결심’이 오늘 얼마나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릴까? 탕웨이, 정우성, 이지은은 각각 남녀주연상과 신인여우상을 또 수상할까? 

제43회 청룡영화상이 오늘(25일) 오후 8시30분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를 통해 생중계된다.

‘헤어질 결심’은 작품상과 남녀주연상을 비롯해 13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노미네이트됐다. 전문가집단 투표와 네티즌 투표 결과 각 부문별 후보작(자)들이 결정됐다.

이번에 발표된 후보작(자)은 최다관객상과 인기상을 제외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신인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신인남녀상, 촬영조명상,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 등 15개 부문이다.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브로커’ ‘킹메이커’ ‘한산: 용의 출현’ ‘헌트’ ‘헤어질 결심’ 5개 작품이 후보에 올라 각축전을 벌인다.

‘헤어질 결심’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을 비롯한 13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되었다. 이어 ‘한산: 용의 출현’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을 비롯한 10개 부문에 지명됐다.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 역시 최우수작품상, 신인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브로커’와 ‘킹메이커’가 각각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예고한다.

앞서 23일 열린 제42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헤어질 결심’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촬영상, 음악상까지 6관왕에 올랐다. 

‘헌트’는 남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 그리고 신인감독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 ‘브로커’의 이지은이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으며, ‘범죄도시2’의 손석구가 신인남우상을, ‘킹메이커’의 조우진이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배우 안성기가 공로상을 받았다. 또 국제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은 ‘카시오페아’의 신연식과 ‘애프터 양’의 코코나다, ‘푸른 호수’의 저스틴 전이 수상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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