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태리X류준열 ‘리틀 포레스트’, 내년 봄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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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수박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리틀 포레스트'(임순례 감독)가 2018년 봄에 개봉한다.

㈜영화사수박은 27일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주인공 김태리의 모습이 담긴 론칭 스틸 컷을 공개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 분)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분), 은숙(진기주 분)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부드럽지만 힘 있는 메시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임순례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존에 선보인 작품들과는 다른 밝고 싱그러운 무공해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

특히 이 영화는 충무로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김태리, 류준열과 임순례 감독이 직접 발굴한 신예 진기주까지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갈 배우들의 완벽한 조합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사계절을 모두 담아낸 아름다운 풍경과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음식은 보는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론칭 스틸은 혜원 역을 맡은 김태리의 환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얀 설원 위, 눈을 맞으며 환하게 웃는 김태리의 모습에서 1500대 1이라는 사상 초유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영화 ‘아가씨’의 숙희나 이날 개봉한 영화 ‘1987’의 연희는 찾아볼 수 없다. 지금까지 보여줬던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밝고 싱그러운 청춘만의 매력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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