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한여름의 추억’ 작가가 친구…라디오 통해 친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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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27일 오후 서울 상암 JTBC에서 열린 드라마페스타 ‘한여름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2.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최강희가 ‘한여름의 추억’ 출연 이유를 밝혔다.

최강희는 2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신사옥에서 열린 JTBC 드라마 페스타 ‘한여름의 추억’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이 작품은 제 친구가 썼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작가 친구가 저와 라디오를 같이 했었다. 심야 라디오를 같이 했던 친구인데 그때 굉장히 친해졌다"며 "친구가 그 작품을 쓰고 있었는데 대본을 보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공감이 가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많이 사랑을 했지만 좋은 연애만 한 것은 아니다. 그걸 통해 지금의 내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여성 분들은 많이 공감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여름의 추억’은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 라디오 작가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리는 2부작 드라마로 최강희, 이준혁, 태인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31일 저녁 8시40분 1, 2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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