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마지막 손님은 중년 부부…강호동 “눈물 안 흘리겠지”

0
201801030042146102.jpg

tvN 강식당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강식당’이 마지막 손님을 받았다.

2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강식당’이 마지막 영업을 시작했다. 송민호도 일정을 마치고 합류했다.

마지막 날, 출연자들의 호흡은 최고로 잘 맞았다. 강호동은 많은 주문에도 서두르지 않고 먼저 나가야 할 음식들을 차분히 요리했다. 송민호의 달걀 깨기, 설거지까지 도와주는 여유도 부렸다.

‘강식당’이 맞이한 마지막 손님은 은퇴 후 제주 여행을 하는 중년 부부였다. 강호동은 마지막 주문인 강호동가스, 라면을 무덤덤한 표정으로 요리하면서 "눈물 흘리고 그러는 건 아니겠지. 왜 찡하지"라고 아쉬워했다. 그 말에 안재현은 "우는 건 호동이 형이 찜했다. 다들 울지 말아라"라고 해 웃음으 안겼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