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김민기 “올해 11월, 9년 열애 끝 결혼…상견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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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민기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맨 커플’ 홍윤화, 김민기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홍윤화는 3일 전파를 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오래 사귄 남자친구가 있지 않냐"며 "가을쯤 결혼하지 않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홍윤화는 "맞다"고 김민기와의 결혼 사실을 인정하며 "올해 하려고 했는데 봄은 이른 감이 있고 여름은 너무 덥고 9월~10월까지는 덥겠더라"며 "신부 대기실에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줘도 더울 것 같더라. 그래서 11월로 정했다"고 털어놨다.

또 홍윤화는 상견례 여부에 대해 "지난해 빼빼로데이 때 상견례를 했다"고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윤화, 김민기 커플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9년째 열애 중으로 지난해 SBS ‘자기야-백년손님’, tvN ‘택시’ 등에 동반 출연하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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