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예능②]박서준·조이·수현, 신입 막내→예능 샛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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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예능 포맷과 대세 스타가 만나 보여줄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JTBC ‘슈가맨’, ‘비긴어게인’, ‘효리네 민박’, tvN ‘윤식당’, SBS ‘싱글와이프’ 등 앞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들 예능 프로그램들이 올해 시즌2로 돌아온다.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포맷이 안정감을 담당한다면, 신선한 재미는 추가 또는 변화된 출연진 몫이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윤식당 2’ 멤버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와 박서준이다. 박서준은 새로운 막내이자 강철 체력, 서글서글한 체력, 탄탄한 멘탈을 지닌 맞춤형 열혈 인재로 예고됐다. 이진주 PD는 "박서준은 탁월한 센스가 탁월해 전천후 활약이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2’는 유재석, 유희열과 박나래, 레드벨벳 조이가 합류한 4MC 체제로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시즌1에서 김이나와 산다라박이 했던 역할이다. 박나래는 보다 예능적인 웃음, 조이는 매력적인 에너지를 담당하며 특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

‘싱글와이프 2’ 측은 지난해 SBS 연예대상을 통해 서경석·유다솜, 임백천·김연주, 유은성·김정화, 정성호·경맑음, 정만식·전린다 부부의 출연을 알렸다. 13세 나이 차부터 4남매 다둥이까지, 특징이 확실한 커플들의 ‘아내 DAY’ 이야기가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전망.

해외 버스킹에 함께 나설 ‘비긴어게인 2’ 라인업은 박정현, 김윤아, 수현, 로이킴, 헨리, 하림, 윤건, 이선규로 구성됐다. 시즌1 때보다 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모인 만큼 해외에서 이들의 음악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또한 이 과정이 어떻게 담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효리네 민박’ 신입 알바생도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새롭게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가 시즌1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친 만큼 그 자리를 누가 채울지 가상 캐스팅 예측도 뜨겁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보여줄 힐링 만큼이나 알바생의 정체에도 이목이 모아진다.

새 얼굴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슈가맨’, ‘비긴어게인’, ‘효리네 민박’, ‘윤식당’, ‘싱글와이프’는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섯 프로그램이 시즌2 또한 호평을 받을지, 새 얼굴들은 예능계 새로운 다크호스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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