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동거’ 최정원, 김승수와 놀이동산 데이트…자상함에 심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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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발칙한 동거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발칙한 동거’에서 최정원이 김승수의 자상함에 ‘심쿵’했다.

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에서 김승수와 최정원이 놀이동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김승수와 최정원은 놀이동산을찾았다. 신난 최정원과 달리 김승수는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놀이기구에 올랐다. 김승수는 "너는 왜 이런 걸 하자고 했어"라고 최정원에게 원망 섞인 하소연을 해 웃음을 안겼다.

때마침 내린 눈에 두 사람은 잠시 기뻐했다. 하지만 또 다른 놀이기구를 타자는 최정원에게 김승수는 "눈 봤으면 되지 않았냐"라고 몸을 사렸다. 다른 놀이기구에 탄 김승수는 "이거 잘못 된 거 아니야"라고 하며 넋이 나간 표정을 지었다. 최정원이 한 번 더 타고 싶다고 하자 김승수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최정원은 "놀이기구를 타고 나서 둘 다 정신이 없는데 내 휴대전화, 가방을 챙겨줬다. 멋있었다"라고 김승수가 보인 자상함에 감동했다.

두 사람은 놀이공원 안의 오락실로 향했다. 최정원은 김승수에게 농구 게임을 제안했다. 김승수는 자신만만하며 공을 던졌고 열쇠고리 경품을 받았다. 승부욕을 드러낸 최정원은 김승수에게 50점 넘으면 소원을 들어달라고 했다. 그 말에 김승수는 50점을 못 넘기면 자기 소원을 들어달라고 했다. 결국 50점을 못 넘긴 최정원이 김승수의 소원을 들어줘야했다. 두 사람은 스티커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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