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통산 4승’ 김민선, 문영그룹과 후원계약 체결

0
201801081626506454.jpg

박석환 문영그룹 골프단 단장(왼쪽)과 김민선 프로가 8일 서울 강서구의 문영그룹 퀸즈나인파크에서 열린 후원조인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문영그룹 제공) © News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4승을 자랑하는 김민선(23)이 문영그룹과 계약을 체결했다.

문영그룹은 8일 서울 강서구의 문영그룹 퀸즈나인파크에서 김민선과 후원조인식을 진행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시원한 장타를 자랑하는 김민선은 2014년부터 정규투어에 나서며 매년 1승씩 올렸다. 지난해에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우승 외에도 김민선은 지난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한국여자오픈 등 3개 대회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올해부터 문영그룹의 로고가 달린 모자를 쓰게 된 김민선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돼 설렌다. 앞으로 좋은 길을 걷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문영그룹 골프단도 확대됐다. 기존 후원 선수인 조정민(24)과 박소연(26), 이지현(22), 박벼리(24), 김다나(29), 오승현(29)을 비롯해 이번에 새로 영입한 최가람(26), 박유준(19), 황율린(25), 안나린(22)까지 총 11명이다.

문영그룹 관계자는 "김민선을 비롯해 모든 문영골프단 선수들이 투어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