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링스코리아 “회원 1만명 돌파, 국내외 골프여행 특화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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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글로벌 골프멤버십 회사 퍼시픽링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가 골프 회원권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고객 서비스 확대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글로벌 골프 멤버십 국내 회원수 1만명을 돌파하고 골프투어 전문여행사 ㈜투어링스와 협업을 통해 ‘PGA 4대 메이저대회’ 참관 투어 등 국내 골프여행 상품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18일 관련업계 따르면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지난 2018년 하반기 처음 상품을 출시한 뒤 약 6년 만에 올해 회원수 1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골프 멤버십 회사로 성장했다.

‘세계를 라운드 하라’를 슬로건으로 하는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수도권, 영호남, 충청, 제주, 강원도에 이르는 국내 125여개 골프장과 세계 50여개국 1000여개 유명 골프장을 편하게 부킹해 그린피 8만원 정도의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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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상품 종류는 △개인 멤버십, △부부(커플) 멤버십, △본인과 동반자 3인 모두에게 할인 적용되는 법인 멤버십, △20회 비회원에게 위임할 수 있는 법인위임20회 멤버십, △10회 비회원에게 위임할 수 있는 법인위임10회 멤버십 등이 있다. 사용 횟수는 국내 연 50회, 해외 연 2~20회로 한정되며 세부혜택은 상품별로 상이하다.

골퍼들의 새로운 욕구에 따라 골프를 즐기는 묘미와 문화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는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원 카드, 원 골프(One Card, One Golf)’에서 ‘원 카드로 원하는 골프를 즐기는(One Card, more Golf)’ 멤버십 문화를 표방하고 있다.

현재 퍼시픽링스코리아 회원들은 기업체 대표에서 대학교수, 전문직, 직장인, 금융인, 주부들까지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고교 동창생끼리나 지역별 골프서클에 가입된 개인들이 함께 구입해 편리하게 골프를 즐기거나 기업체에서 ‘기명 1명+무기명 3명’ 상품을 선택해 활용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골프가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4명 단위로 하는 만큼 저렴한 회원가로 유명 골프장을 돌아가며 운동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묘미를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퍼시픽링스코리아 멤버십 가격은 개인멤버십 기준 3300만원으로 초창기 두배로 오른 상태다. 회원들은 주말 주중 포함해 연간 50회까지 회원가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개인 멤버십 기준으로 한번 구입하면 평생회원이 된다. 가입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가족이나 타인에게 멤버십을 양도양수도 가능하도록 약관으로 규정하고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 관계자는 "연회비를 받는 것 자체가 유사회원권 업체와 다른 점이라고 보면 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원하는 골프장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현재 서울, 대구, 영남, 호남, 충청 각 권역별로 8개 지사를 두고 제주, 울산, 전주, 대전, 천안 등 20여개 이상 본부를 운영 중이다.

국내 중소 도시까지 지사나 본부를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있어 국내 여행도 골프 라운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휴 골프장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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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링스코리아는 지난달 16~18일 베트남 트윈도브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PLK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with SBS Golf’ 타이틀스폰서로 등장하기도 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지난달 베트남에서 개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시즌 두 번째 대회인 ‘PLK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대회를 계기로 회원은 물론 비회원까지 포함한 국내외 골프투어 여행상품 활성화에 적극 나간다는 계획이다.

보다 편리하게 골프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골프장 부킹은 물론 항공권 예약, 이동, 호텔·숙박, 음식점 섭외까지 원스톱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퍼시픽링스코리아는 평생멤버십 제도를 형태로 입회비와 소정의 연회비로 운영된다.

퍼시픽링스코리아 회원들은 겨울 동안 총판 계약을 맺고 있는 태국 로터스밸리CC와 푸켓의 카타통CC을 포함해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유명 골프장에서 따뜻한 날씨 속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다.

퍼시픽링코리아는 글로벌 골프투어 전문여행회사로 유명한 (주)투어링스와 협업을 통해 골퍼들을 위한 국내외 골프투어와 단체 VIP골프행사 이벤트 등을 기획해 마케팅을 전개해오고 있다.

㈜투어링스는 골프투어 전문여행사로 골프투어 상품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해오고 있다.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400여개의 골프장과 50여개 호텔·리조트와도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대표적인 골프투어상품 취급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 태국,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의 해외골프여행을 위한 단독상품을 총판 계약을 통해 수년여간 운영해오고 있는가 하면 전세계 골퍼들의 버킷리스트인 PGA 4대 메이저대회 ‘마스터즈’, ‘US오픈’, ‘PGA 챔피언십’, ‘디오픈’·’라이더컵’ 골프여행상품을 취급하는 회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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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링스는 지난 2018년부터 퍼시픽링스코리아와 업무협약을 통해 멤버십 회원들의 골프여행서비스를 추진해오고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2019년도부터는 미국 TPC 40여개 코스, 프랑스 ‘르골프내셔널CC’, ‘에비앙CC’, 캐나다 ‘베어마운트’ 등과 같이 PGA와 LPGA 대회코스이자 전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선정된 코스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골프여행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전세계의 골프장, 호텔, 항공과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투어링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를 통해 직항노선을 개발 중이다. 힐튼, 매리어트, 포시즌, 라마다 등과도 항상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

투어링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일본항공, 타이항공, 하와이안항공, 필리핀항공, 방콕항공, 가루다항공, 베트남항공, 비엣젯항공, ANA항공, 터키항공, 몽골항공, 미얀마항공, 라오항공 등 41여개의 항공사 발권이 가능하다.

이밖에 국내에서 BSP(항공여객 판매대금 정산제도)발권이 불가한 500여개의 중소 여행사들과 B2B(기업 간 거래) 업무협약을 맺고 자체 발권량을 증가시키고 있다.

올해부터는 골프투어만이 아닌 일반 해외여행에 대한 B2B 발권 수요도 확보해 공격적인 매출성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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