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중동 데뷔전, ‘세기의 라이벌’ 메시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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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중동 데뷔전에서 리오넬 메시와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19일 tvN SPORTS에 따르면 20일(한국시간) 오전 2시 알 나스르, 알 힐랄 두 구단의 주요 선수로 구성된 사우디아라비아 연합 올스타와 파리 생제르망의 친선 경기를 생중계한다. 지난해 12월 31일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 입단한 호날두가 새 소속팀에서 치르는 데뷔전으로, 이날 호날두는 주장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2023 중동 투어 중인 파리 생제르망은 리오넬 메시를 비롯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레전드 슈퍼스타들이 소속되어 있다.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발롱도르 트로피를 든 리오넬 메시는 최근에는 모국 아르헨티나에 카타르 월드컵 우승컵까지 안기며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메시와 호날두의 맞대결은 2020년 12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이후 2년여 만에 열리는 것으로, 두 레전드 스타의 ‘메호대전(메시와 호날두의 대전)’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장현수(알 힐랄)도 사우디 연합 올스타팀 명단에 올라 출전 가능성이 점쳐진다. 2019년부터 알 힐랄에서 뛰고 있는 장현수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우승 3회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를 이끌며 리그 최고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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