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하키, 13년 만에 월드컵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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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13년 만에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제15회 FIH 남자 월드컵 대회 8강 진출 결정전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5-5로 비긴 후 페널티 슛 아웃에서 3-2로 승리했다. 

한국이 남자하키 월드컵 8강에 오른 것은 2010년 대회 6위 이후 13년 만이다.

4년에 한 번 열리는 남자하키 월드컵 올해 대회 8강 대진은 한국-네덜란드, 벨기에-뉴질랜드, 호주-스페인, 잉글랜드-독일의 경기로 열리게 됐다. 세계 랭킹 9위인 한국은 준준결승에서 세계 3위 네덜란드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국과 네덜란드의 준준결승은 25일에 열린다. 

glemooree@fnnews.com 김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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