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美 아카데미상 최종 후보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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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미국 아카데미상(오스카상) 국제 장편영화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25일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95회 오스카상 시상식에 오를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헤어질 결심’은 2022년 12월 공개된 국제영화 부문 예비후보(Short List) 15편에는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번 최종 후보에는 ‘아르헨티나, 1985′(아르헨티나), ‘클로즈'(벨기에), ‘서부 전선 이상 없다'(독일), ‘말 없는 소녀'(아일랜드), ‘EO'(폴란드)등 5편이 선정됐다.

한편 제95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은 오는 3월 12일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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