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도전’ 전북, 이승기-한교원과 3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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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와 3년 재계약을 맺은 이승기(30.). /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 클래식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전북 현대가 11일 미드필더 이승기(30), 한교원(28)과 3년 재계약했다

이로써 이승기와 한교원은 오는 2020년까지 녹색 유니폼을 입고 전주성을 누비게 됐다.

이승기는 지난 2013년 광주FC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후 K리그 82경기(상무시절 제외)에 출전, 19득점 17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9골 3도움을 기록, 전북 우승에 힘을 보태면서 K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14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한교원은 지난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에서 결승골을 성공, 전북이 두 번째 아시아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승기는 "더 많은 시간을 전주성에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 올 시즌 팀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교원은 "구단에서 더욱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믿음을 줘서 정말 고맙다. 나를 신뢰 해준 만큼 그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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