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학교 2015, 김소현 “친구한테 그런 짓을 해?” 조수향 향한 분노 폭발

0
201505112227368344.jpg
후아유 학교 2015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이 김소현을 못 알아보고 악수를 건넸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은비(김소현)를 알아보지 못하는 소영(조수향)이 사과를 거네는 장면이 나왔다.

이날 은비는 전학을 온 소영(조수향)을 단번에 알아보았다. 소영 역시 은별로 살고 있는 은비의 정체를 의심하고 있는 듯 했다.

이어 소영은 화장실에 홀로 간 은비를 따라가 "너 나 기억 안나? 왜 통영?"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소영은 은비 역시 자신을 기억한다고 생각해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소영은 은비에게 "병원에서 너한테 실수했었잖아. 그 땐 내가 미안"이라고 먼저 사과를 건넸다. 이어 그는 "사이 안 좋았던 친구가 있었는데 너랑 착각을 했는데"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은비는 소영의 뻔뻔함에 화를 참을 수 없어 "사이가 안 좋다고 친구한테 그런 짓을 해?"라고 가시돋친 말을 뱉었다.

그러자 소영은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어. 오해하지마, 우리 잘 지내자"고 은비의 손을 잡았고,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후아유 학교 2015, 기억을 못하다니","후아유 학교 2015, 김소현 예쁘다","후아유 학교 2015, 앞으로 어떻게 될까?" 등의 의견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