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블랙팬서’, 부산 촬영 스틸 전격 공개…골목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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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베일에 싸여있던 마블 영화 ‘블랙 팬서’의 부산 촬영분이 스틸을 통해 전격 공개됐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6일 ‘블랙팬서’의 내한 확정을 기념해 세계적인 매거진 엠파이어를 통해 독점 선공개 됐던 부산 촬영 스틸을 국내에서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베일에 가려져 있던 ‘블랙 팬서’ 속 부산 장면과 촬영 비하인드를 확인 할 수 있다. 익숙한 부산 골목을 배경으로 맹수 같은 몸짓으로 역동적 액션을 펼치는 ‘블랙 팬서’의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블랙 팬서’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부산의 모습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내용을 그린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 영화는 지난해 3월, 자갈치 시장 일대, 광안대교 상판 등 부산광역시의 주요 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천만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한민국 촬영의 인연이 내한까지 이어진 사례다.

특히 이번 ‘블랙 팬서’ 내한 행사는 아시아 유일 프리미어로 진행, 다수의 아시아 지역 매체들까지 참여해 아시아 지역을 아우르는 역대급 행사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 ‘블랙팬서’는 글로벌 프리미어 일정에 맞춰 마블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개봉 2주전 공식 언론시사회를 개최, 북미에 이에 이어 가장 빠른 시점에 ‘블랙 팬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블랙 팬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던 블랙 팬서의 첫 솔로 작품으로 ‘어벤져스’의 세번째 시리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기 전 반드시 봐야 할 영화로 알려졌다. ‘블랙 팬서’는 ‘아이언맨’을 뛰어넘는 재력가이자, ‘캡틴 아메리카’와 필적하는 능력치를 지닌 히어로로 어떤 새로운 활약을 펼치게 된다. 2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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