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산산, 10주 연속 세계랭킹 1위…박성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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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산산(중국). /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펑산산(중국)이 10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펑산산은 16일(현지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72점을 기록해 7.54점의 박성현(25·KEB하나은행)을 따돌리고 1위를 마크했다.

지난해 11월 박성현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던 펑산산은 10주째 변함없이 자리를 지켰다. 펑산산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개막하는 이달 말까지는 무난하게 1위를 지킬 전망이다.

박성현은 펑산산에게 1위를 내준 이후 10주 연속 2위를 유지했다. 펑산산과의 격차는 지난주 0.15점에서 0.18점으로 약간 더 벌어졌다.

나머지 상위권 순위도 큰 변동이 없었다. 유소연(28·메디힐), 렉시 톰슨(미국), 전인지(24), 김인경(30·한화)이 3~6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와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자리를 맞바꿔 각각 7, 8위를 기록했고, 크리스티 커(미국)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한 계단씩 오르내리면서 9위와 10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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