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3’, 극만 직업 스틸…김명민X오달수 명불허전 코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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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스틸 컷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김석윤 감독)이 좌충우돌 험난한 수사를 예고하는 극한 직업 스틸을 공개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18일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속 김명민, 오달수가 ‘극한 직업’인 탐정으로서 수사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6장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공개된 스틸은 환상의 찰떡궁합 콤비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의 좌충우돌 수사 과정을 담고 있다. 흡혈 괴마 연쇄 살인 사건이라는 시리즈 사상 최대 난제에 봉착한 김민과 서필은 늘 그렇듯 단서 하나하나를 향해 나아가는데, ‘극한 직업 체험기’와 다를 바 없는 모험이 펼쳐진다.

이들이 쫓아가는 사건 현장에서는 매번 예상치 못했던 고난이 들이닥친다. 매번 김민은 명민한 머리와 지식으로 과학적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갔지만,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흡혈괴마의 등장에 당황한 ‘명탐정 콤비’는 위장술에 잠입수사, 추격전까지 온갖 방법을 사용해 수사에 매진한다.

잠입수사 중에 허술한 인질극을 벌여 웃음을 주는 서필은 조선 제일의 마술사로 위장에 변신해 사람들을 홀리는 재주를 발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시리즈와 같이 ‘몸고생’은 역시 그의 몫이다. 조선시대 탐정의 이야기를 그린 만큼, 스틸 컷에서는 추격전도 엿볼 수 있다. 다만 자동차 대신 마차를 끄는 서필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한편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2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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