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임현식 “‘대장금’ 덕분에 돈 많이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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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연예가 중계’ 캡처 ©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배우 임현식이 그간 출연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임현식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임현식은 "3~4년 동안 무명생활이 자존심 상하게 했다"며 "포졸 F역을 맡았다. 학교 다닐 때도 F학점을 받은 적도 없다. 우연히 백일섭씨와 만났는데 배역 맡았다며 잘해보라고 응원해줬다"고 털어놨다.

임현식은 ‘한지붕 세가족’에 출여하며 1977년 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출연료도 높아졌고 역할도 달라졌다. 자신감도 생겼다"며 "’오빠’라는 소리 들어봤다. 정말 행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임현식은 ‘허준’에서 ‘줄을 서시오’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대장금’을 통해 돈을 많이 벌었다"며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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