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구 “‘윤식당2’, 승진 시켜준댔는데 연극 때문에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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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구가 1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비밥바룰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비밥바룰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신구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에 합류 예정이었다 할 수 없게 된 사정을 밝혔다.

신구는 22일 오후 진행된 영화 ‘비밥바룰라’의 공동인터뷰에서 ‘윤식당2’에 대해 "시즌2를 안 봐서 모르는데, 나는 지금 공연하고 있는 것을 섭외를 받고 ‘오케이’ 했는데 시즌2를 간다고 했다. 그래서 미리 약속했는데 취소하고 갈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자고 하는데 스케줄이 안 맞아서 못 갔다"며 시즌3에 대해서는 "시즌3는 다른 사람들이 나가야 한다. (나)영석이 얘기는 나는 알바생이었는데 나를 진급을 시키고, 지금 알바생은 박서준이다. 식당에서 뭘 주려고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럴 계획이었었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비밥바룰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다.

배우 박인환, 신구, 임현식, 윤덕용이 네 명의 죽마고우로 분했다. 박인환은 행동파 영환, 신구가 아내에게는 로맨틱한 남편 순호, 임현식이 모태솔로 현식, 윤덕용이 트러블메이커 덕기 역을 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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