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디데이]故 종현 목소리 듣는다…오늘 유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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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샤이니의 故 종현 유작이 나온다.

종현의 마지막 앨범은 22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 앨범은 종현이 생전 작업했던 마지막 음반이다.

하루 앞선 지난 21일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종현의 유작에는 총 11개의 트랙이 실린다. 생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공개했던 곡 ‘환상통’을 비롯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루만이라도’ ‘우린 봄이 오기 전에’ 등이 실린다.

종현 앨범 수익금 전액은 종현의 어머니에게 전달된다. 종현의 어머니는 수익금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을 돕는 재단 설립에 쓸 예정이다.

종현은 지난해 12월18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울 청담동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종현의 사망 비보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샤이니와 소속사 SM은 오랜 논의 끝에 올해 2월 예정된 일본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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