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류승룡 “실제 ‘염력’ 생기면? 미세먼지 정리하고파”

0
201801241152163645.jpg

프레인TPC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류승룡이 실제 ‘염력’이 생긴다면 미세먼지를 정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류승룡은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실제 ‘염력’이 주어진다면 드론처럼 날아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드론이 찍는 걸 날아다니면서 볼 수 있으면 행복할 것이다"라면서 "조금 더 큰 염력이 있다면 미세먼지를 정리하고 싶다. 왔던 데로 보내겠다. 청명한 하늘을 보고 싶다. 원래 겨울이 이랬는데"라고

류승룡은 ‘염력’에서 갑자기 초능력을 얻게 된 아빠 신석헌 역을 맡았다. ‘염력’은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평범한 아빠 석헌(류승룡 분)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딸 루미(심은경 분)를 구하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부산행’으로 1156만 관객을 동원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