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강소라, 5시간 동안 먼지와 사투 ‘투혼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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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강소라의 폐가에서 먼지와 사투를 벌였다.

오는 13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에서 강소라는 의류회사 직원 이정주 역을 맡았다. 그는 극 중 오너 쉐프 백건우 역의 유연석과 커플 호흡을 맞추며 ‘제주도 로맨스’를 그려낼 전망이다.

이에 강소라가 꿈의 제주도 라이프라고는 믿을 수 없는 황당무계한 현실과 마주한 후 충격에 빠진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강소라의 폐가 습격 장면은 지난 29일 제주 조천읍에 위치한 ‘맨도롱 또똣’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 날 촬영은 완공된 제주도 실내 세트에서 이뤄진 첫 공식 스케줄이었던 상황이다.

이날 강소라는 환경에 굴하지 않는 ‘배우 투혼’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장장 5시간 동안 고함을 지르는 등 유독 목을 많이 쓰는 연기를 선보여야 했던 그는 목도 쉬고 기침도 나왔지만 스태프들조차 전혀 눈치를 못 챌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본 팩토리 측은 “강소라는 모든 걸 내려놓고 혼을 바쳐 연기하고 있다”라며 “강소라의 열정적인 호연과 예측불가 스토리가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맨도롱 또똣’은 화병 난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 이야기라는 색다른 발상에서 시작한 스토리로 올 봄과 여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홍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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