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1’ 이승기 “‘1박2일’ 비어캔 사건, 뭐 그정도로 흠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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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이 이승기와 은지원의 거친 태도에 당황했다.

4일 오전 네이버 PC와 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신서유기’(연출 나영석, 신효정)에서는 방송인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은지원은 세 번째 멤버로 등장했고, 강호동은 은지원에게 “승기가 그냥 갈겨버린다. 무섭다”고 경고했지만 은지원은 이승기에게 “샵 갔어?”라며 귀여워했다.

이어 은지원은 잠을 못 잤다는 강호동의 말에 “(많이 자서) 베개 자국이 아직도 선명하게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용기 내어 "’1박 2일’시절 당시 욕을 먹었던 ‘이승기 비어캔 치킨 사건’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하지만 이승기는 “여기서 제가 뭐 그정도로 흠이 되나요? 치킨 한 마리 산게 큰 죄라고”라고 맞받아쳐 강호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신서유기’에서 강호동은 겁 많은 근육 돼지 저팔계, 이승기는 형들 잘못 만나 고생 중인 삼장법사, 은지원은 영원히 철들지 않은 사오정, 이수근은 죄 많은 손오공 등 중국 소설 ‘서유기’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분했다.

한편 ‘신서유기’는 지금까지 들어본 적도 없고, 차마 볼 수도 없었던 리얼 막장 예능으로, 대륙 한 가운데서 펼쳐지는 삼장법사, 저팔계, 손오공, 사오정의 모험이야기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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