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윅 보스만, 美 ‘지미 키멜쇼’서 “내한 설렌다”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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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컴퍼니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블랙 팬서’ 주인공 채드윅 보스만이 내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채드윅 보스만은 최근 미국 abc 토크쇼 ‘지미 키멜쇼’에 출연해 대한민국 방문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국 방문이 설렌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날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자이기도 한 지미 키멜은 ‘블랙 팬서’의 채드윅 보스만과 스웩 넘치는 포옹을 하며 그를 맞이한다. 이어 "이번에 월드 투어로 한국에 가냐"라고 질문을 하자 채드윅 보스만이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답변했다. 더불어 지미 키멜이 평창 동계 올림픽까지 언급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모였다.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대한민국은 ‘블랙 팬서’의 주요 촬영지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블랙 팬서’ 아시아 프리미어는 2월 5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에 이어 오후 7시 이례적으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레드 카펫이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4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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