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구원패 권혁, 박동원과 무슨 일?…경기 끝나자 불만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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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박동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권혁이 넥센 박동원의 태도에 불만을 드러냈다.

권혁은 지난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6대 6으로 맞선 10회에 넥센에 점수를 내주며 패전투수가 됐다.

7회 2사에 마운드에 올라 2⅔이닝 동안 무려 55개의 공을 던졌다. 8회와 9회는 막았지만 연장 10회 김하성과 박동원에게 적시타를 맞고 마운드에서 내려갔고, 한화는 10회에만 6점을 넥센에 내줬다.

이날의 패배로 권혁은 올 시즌 리그 투수 중 가장 많은 11패를 당했다. 구원패로는 KBO 역대 최다패 선수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권혁은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가면서 1루에 있던 박동원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넥센 정수성 1루 코치가 권혁을 다독이며 상황은 정리됐지만, 경기 후 양팀 주장 김태균과 이택근은 대화를 나눴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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