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몬’ 이종범 “타석에서 야구공 실밥 안 보여”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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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크몬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토크몬’ 이종범이 처음 번 돈에 얽인 일화를 공개했다.

5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토크몬’에서 선미, 이종범, 전성우, 김광식, 주이 토크 왕 ‘킹스몬’ 자리를 두고 토크 대결을 펼쳤다.

이종범은 "1992년 12월 21일 해태 타이거즈와 계약을 했다. 당시 계약금이 7천만 원이었다"라고 밝혔다. 1992년도에 7천만 원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지 않자 이종범은 당시 전라도 광주 지역 아파트 한 채 가격이 2~3천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처음 받은 돈으로 뭘 했는지 묻자 이종범은 "집안 빚을 갚았다. 일본 진출 한 후에 통장 사정이 나아졌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강호동이 예전 함께 출연한 양준혁이 야구공 실밥이 보일 때도 있다는 말을 하자 이종범은 "양준혁 위원이 예능에 출연하느라 토크에 조미료를 친 것 같다. 하지만 공이 수박만하게 보일 때는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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