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윤지성, 재치있는 입담+넘치는 센스 ‘MC계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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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워너원 리더 윤지성이 MC의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 7일 워너원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너원은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대표를 맡았던 보아와 영상통화를 하며 반가움을 전하고, 2018년의 의미를 말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라이브 내내 리더 윤지성의 MC 진행 실력이 돋보였다. 일일 MC를 맡은 윤지성은 한 시간 동안 라이브를 깔끔하게 이끌었다. 윤지성은 멤버들의 장난을 받아주기도 하면서 빈틈 없는 진행 실력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윤지성의 넘치는 센스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라이브 내내 유쾌함과 웃음이 넘쳤다.

이날 라이브 중 칭찬 릴레이 시간를 통해 강다니엘은 윤지성에 대해 "가장 성숙한 사람, 내게 너무 좋은 멘토"라 칭찬하기도 했다.

이에 윤지성은 부끄러워하며 "계좌번호를 알려달라"며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윤지성은 워너원의 리더로써 다양한 자리에서 MC를 맡은 바 있다. 워너원의 첫 팬콘 ‘프리미어 쇼콘’에서 MC로 분해 각종 게임을 이어나가며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워너원의 V라이브 ‘워너원 팀워크 육성대회’에서 MC를 맡은 윤지성은 풋풋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윤지성은 Mnet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서 ‘워너원GO’ 시즌1,2에서 맏형답게 동생들을 챙기는 배려심 깊은 면모를 보이는 동시에, 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하찮은 형 캐릭터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워너원의 리더 윤지성은 어른스러운 냉미남과 따스한 온미남의 모습을 동시에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꾸준히 MC의 가능성을 보인 윤지성이 앞으로 어떤 다양한 진행을 보여줄 지 주목된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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