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귀화, KBS2 ‘슈츠’서 장동건 라이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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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귀화가 올해도 쉼없이 달린다. KBS2 새 드라마 ‘슈츠’에 장동건의 라이벌 변호사로 출연하게 됐다.

10일 오전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은 fn스타에 "최귀화가 ‘슈츠’에 출연할 예정"이라며 "주인공 장동건의 라이벌 변호사 역할로 출연해 대립각을 세운다"고 밝혔다.

‘슈츠’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최고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만 가진 가짜 신입 변호사가 대한민국 최고 로펌에서 펼치는 법률이야기를 다룬다. 시즌7까지 제작되며 큰 사랑을 받은 미국 동명 드라마가 원작이다.

장동건이 법무법인 강&함 최고의 변호사 최경서를 연기하며 최귀화는 이 로펌에서 최경서와 라이벌 관계에 있는 채변호사를 연기한다. 원작에서 릭 호프만이 연기한 루이스 리트 역이다.

괴물 같은 기억력을 가진 가짜 신입 변호사는 박형식이 연기하고, 고성희가 법률보조 김지나 역을 맡아 박형식과 러브라인을 그린다. 또한 최강석의 만능 비서 역에는 채정안이, 로펌 대표 역할엔 진희경이 낙점됐다.

최귀화는 ‘미생’으로 주목 받았고 최근 ‘황금빛 내 인생’에서 빵집 사장 강남구 역으로 등장해 친근한 매력을 십분 발산했다.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 ‘부산행’ ‘범죄도시’ ‘택시운전사’ 등에서도 활약해 방송·영화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슈츠’는 ‘흑기사’ 후속인 ‘추리의 여왕2’ 이후 4월에 방송된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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