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다시, 의기투합” 고현정 빠진 ‘리턴’ 오늘 대본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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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제작진과 불화로 인해 하차한 SBS 수목드라마 ‘리턴’ 팀이 10일 다시 모인다.

‘리턴’ 제작진과 주요 배역 출연배우들은 10일 오후 ‘대본 리딩’을 진행한다. ‘대본 리딩’을 이유로 모이는 자리이지만 여러 의미가 담긴 만남이 될 것이라는 관계자들의 전언. 고현정의 하차로 인해 어수선한 현장 분위기를 다잡고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촬영은 하루 뒤인 11일부터 예정됐다.

현재 제작진은 고현정이 맡았던 최자혜 역할로 박진희에게 출연을 제안한 상황. 박진희가 대본리딩 자리에 참석할지는 미정이다.

앞서 지난 7일 SBS와 고현정 소속사는 고현정이 ‘리턴’에서 하차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양측은 고현정과 제작진과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지만 이후에 고현정의 PD 폭행, 현장 촬영에 불성실하게 임했다는 소식이 속속 보도되며 더욱 논란이 가중됐다.

‘리턴’ 촬영장은 고현정과 제작진이 충돌한 5일부터 현재까지 ‘스톱’ 상태다. 오는 11일부터 촬영을 재개할 예정. 다행(?)스럽게도 평창동계올림픽 중계 방송관계로 이번주와 다음주 모두 한 회차만 방송된다. 15~16회는 오는 14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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