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오늘도 예쁨” ‘효리네민박2’ 윤아, 모든 것이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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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효리네 민박2’ 캡처 ©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윤아가 완벽한 일꾼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1일 밤 9시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첫 번째 민박객을 맞이하는 이효리, 이상순, 윤아 모습이 그려졌다. 직원으로 첫 번째 민박객을 맞이한 윤아는 초반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긴장했지만 이후 편안하게 손님 맞이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아나갔다.

윤아는 특유의 섬세함을 자랑하며 손님뿐만 아니라 고용주인 이효리, 이상순의 만족도를 높였다.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테이프로 고정한 이효리를 위해 부탁하지 않아도 실핀을 선물해 감동을 선사했다.

또 윤아는 자나깨나 민박객 걱정뿐이었다. 그는 첫 번째 민박객으로 온 5명의 손님의 이름을 전날 미리 외워놨다. 가물가물한 이름에 미안함을 감추지 못해 무릎이라도 꿇을 기세로 사과하기도 했다.

이상순과 이효리는 그런 윤아를 보며 "윤아는 오늘도 예쁨", "윤아는 오늘도 얼굴로 열일" 등의 칭찬을 쏟아냈다. 이후 윤아는 주방에서 조식 준비를, 이상순과 이효리는 노천탕 청소를 하며 오픈 2일차 아침을 맞이했다.

노천욕을 마친 유도 소녀들은 집으로 들어가면 물이 떨어질까봐 걱정했다. 윤아는 민박객 걱정을 줄여주기 위해 물걸레 청소를 맡겠다 나섰고, 외려 "물이 조금 떨어졌으면 좋겠다. 걸레질하게"라고 말해 이들의 걱정을 덜어줬다.

이처럼 윤아는 ‘만능 일꾼’의 면모를 자랑하며 자신의 일을 척척 해냈다. 존재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직원 윤아의 활약상은 밀푀유나베, 전복죽에 이어 사진 앱으로 이상순, 이효리에 재미를 선사하며 ‘효리네 민박2’ 재미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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