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D-1 ‘블랙팬서’, 예매율 1위 ‘66.5%’…’골든슬럼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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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블랙팬서’가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개봉을 하루 앞둔 ‘블랙팬서’의 실시간 예매율은 66.5%로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성적이다.

‘블랙팬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 어벤져스 일원 블랙 팬서를 주인공으로 한 첫 솔로 영화다. 블랙 팬서는 아이언맨을 뛰어넘는 재력가이자 캡틴 아메리카와 필적하는 능력치를 자랑하는 히어로. 영화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내용을 그렸다.

‘블랙팬서’는 마블 영화 최초 흑인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한 솔로 무비란 점, 한 국가의 왕이자 슈퍼히어로인 주인공을 그린다는 점에서 ‘가장 혁신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개봉 하루 전에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흥행 성적도 기대해볼만 하다.

‘블랙팬서’와 같은 날 개봉하는 ‘골든슬럼버’와 ‘흥부’의 예매율은 각각 11.6%(2위) 4.1%(4위)였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4.7%로 3위를 차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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