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청률]’김민석 동메달’… 중계방송 금메달은 SBS 12.3%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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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이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18.2.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SBS가 3일 연속 올림픽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SBS는 지난 13일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1500m 경기 등을 생중계했다. 방송 3사가 동시 중계에 나선 가운데 SBS는 12.3%(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해 KBS2(11.2%), MBC(8.2%)를 제치고 압도적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전에서 최민정 선수의 결승선 통과 순간이었다. 기록은 2위 ‘은메달’이었지만, 심판진 판정에 의해 실격처리 됐고 배기완X전이경 ‘완전콤비’는 “잘 싸웠다”는 격려를 잊지 않았다. 이 순간은 분당 최고 21.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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