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남→열혈 청춘” ‘쇼트’ 강태오, 쇼트트랙 천재 ‘완벽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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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강태오가 ‘똘끼 충만’ 쇼트트랙 천재로 완벽 변신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OCN 4부작 드라마 ‘쇼트'(극본 김정애, 연출 김영민) 1회에서 강태오는 열혈 청춘 강호영으로 분했다.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하며 손승태(유하준 분)에게 스카우트된 강호영은 입단 테스트에서 쇼트트랙 황태자 박은호(여회현 분)의 명성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맞대결을 펼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반면 박은호의 실력을 인정하고 따라잡기 위해 분발하는 강호영의 모습은 그가 가진 승부사 기질과 함께 쇼트트랙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어 앞으로 달라질 모습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으르렁 대지만 서로를 챙기는 ‘츤데레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강호영과 박은호의 기묘하면서도 능청스러운 관계는 극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랑에 빠진 강태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우연히 유지나(김도연 분)가 춤추는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하는 장면에서는 강태오의 눈빛 연기가 빛을 발했다. 강호영은 사랑에 빠진 청춘의 풋풋함과 설렘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전작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따뜻한 남자, 애틋한 아들의 모습을 연기했던 강태오는 ‘쇼트’에서 저돌적이면서도 자유롭고 유쾌한 청춘의 모습을 그려내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여기에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실제로 쇼트트랙을 배운 강태오는 스케이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작품에 완벽히 녹아들어 드라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가슴 뜨거운 열정으로 유쾌한 청춘의 성장기를 보여줄 강태오의 모습은 ‘쇼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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